▹ 의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03개
- 궁의 : (1)활을 넣어 두는 자루. (2)궁궐 안에 있는 신하들이 입는 옷.
- 웅의 : (1)‘웅의하다’의 어근.
- 군의 : (1)군대에서 의사의 임무를 맡고 있는 장교. (2)군사에 관한 회의. (3)여러 사람의 의견. (4)허리 밑까지 내려오는 긴 겉옷. 불상이나 보살의 옷에서 볼 수 있다.
- 완의 : (1)충분히 의논하여 참석자 전원이 합의한 내용. (2)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풍헌(風憲)에 관한 일이나 탄핵하는 일, 배직(拜職)한 사람의 서경(署經)과 같은 중대한 일을 의논할 때 둥글게 둘러앉아 비밀리에 의논하던 일. (3)옷을 빪.
- 협의 : (1)둘 이상의 사람이 서로 협력하여 의논함. (2)정의를 위하여 강자에 맞서서 약자를 도와주는 의로움이 있음. 또는 그런 사람. (3)어떤 말의 개념을 정의할 때에, 좁은 의미. (4)‘협의하다’의 어근.
- 윤의 : (1)윤리와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서로 견주어 보는 일. (3)서로 비슷함. (4)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헌의 : (1)윗사람에게 의견을 아룀.
- 통의 : (1)세상에서 널리 통하는 정의와 도리. (2)세상에서 널리 통하는 의식. (3)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도의나 의리. (4)벼슬자리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5)함께 의논함.
- 섭의 : (1)‘섭의하다’의 어근. (2)‘협의’의 방언
- 촉의 : (1)마음을 붙이거나 희망을 둠.
- 남의 : (1)해지고 낡아 너절한 옷.
- 혐의 : (1)꺼리고 미워함. (2)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또는 그 가능성. 수사를 개시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
- 염의 : (1)품행이 바르고 절개가 굳음. ⇒규범 표기는 ‘염우’이다. (2)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 (3)선원에서, 스승에게서 물려받은 법의(法衣)를 착용하는 일. 스승의 법맥이나 법통을 이을 때에 믿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징표이다. (4)출가한 사람의 옷. 화려한 색깔이 아닌 흐린 색깔로 물들인 옷을 입는 데서 유래한다. (5)염치와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싫어하고 꺼리는 마음. (7)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규범 표기는 ‘염우’이다.
- 민의 : (1)국민의 뜻.
- 의 : (1)‘책의’의 옛말.
- 환의 : (1)환약의 겉에 얇게 입힌 가루. (2)다른 옷으로 갈아입음. (3)뜻을 바꿈.
- 왕의 : (1)왕도의 의의(意義). (2)의지를 굽힘.
- 옥의 : (1)옥으로 지은 옷이라는 뜻으로, 좋은 옷을 이르는 말. (2)복역 중인 죄수가 입는 옷.
- 녹의 : (1)녹색 옷. 예전에 천한 사람이 입던 옷이다. (2)연두색 비단이나 명주로 지어 자주색 고름을 단 여자 저고리. (3)걸러 놓은 술에 뜬 밥알.
- 엄의 : (1)엄숙하고 훌륭한 의식. (2)위엄이 있고 엄숙한 태도나 차림새. (3)엄한 모습. (4)‘엄의하다’의 어근.
- 토의 : (1)그 지방에서 특유하게 나는 물건. (2)땅의 성질이 사람이 살거나 식물을 가꾸기에 알맞음. (3)어떤 문제에 대하여 검토하고 협의함.
- 궝의 : (1)‘그네’의 방언
- 일의 : (1)한 가지 사물에 뜻을 기울임. 또는 그 뜻. (2)마음을 합침. 또는 그 마음. (3)가장 중요한 뜻. (4)한 뜻. 또는 같은 뜻. (5)‘응석’의 옛말. (6)‘이리’의 옛말.
- 래의 : (1)‘내의’의 북한어. (2)‘내의’의 북한어.
- 후의 : (1)남에게 두터이 인정을 베푸는 마음. (2)서로 사귀어 두터워진 정.
- 원의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본디의 생각. (3)본디의 뜻. (4)본디의 뜻. (5)‘-원’ 자가 붙은 의결 기관의 토의나 결의. (6)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풍헌(風憲)에 관한 일이나 탄핵하는 일, 배직(拜職)한 사람의 서경(署經)과 같은 중대한 일을 의논할 때 둥글게 둘러앉아 비밀리에 의논하던 일. (7)바라는 생각.
- 불의 : (1)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판. (2)의리, 도의, 정의 따위에 어긋남. (3)진리를 완전히 깨달은 부처의 지혜. (4)불교의 의식.
- 채의 : (1)여러 가지 빛깔과 무늬가 있는 옷.
- 검의 : (1)벼슬아치를 선발할 때에 잘 검토하고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 빙의 : (1)다른 것에 몸이나 마음을 기댐. (2)영혼이 옮겨 붙음.
- 란의 : (1)‘난의’의 북한어.
- 납의 : (1)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림. (2)낡은 헝겊을 모아 기워 만든 승려의 옷. (3)‘가사’를 달리 이르는 말.
- 순의 : (1)의(義)를 위하여 죽음. (2)도의(道義)에 따르거나 정의를 좇음. (3)세상이나 남에게 대한 의리. (4)메추라기의 옷차림이라는 뜻으로, 군데군데 기운 옷. 또는 낡은 옷을 이르는 말.
- 담의 : (1)사물의 도리나 의리를 설명함. (2)진리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함. (3)불가서(佛家書)에 담긴 뜻을 설명하여 밝힘. (4)서로 이야기하거나 상의함.
- 전의 : (1)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2)옷을 전당(典當) 잡힘. (3)조선 시대에, 궁중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4)중국에서, 천자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5)법식(法式)과 의식(儀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6)대한 제국 때에, 장례원(掌禮院)에 속하여 나라의 큰 의식에서 모든 절차를 도맡아 진행하는 집사(執事)의 일을 맡아보던 판임(判任) 관직. (7)조선 후기에, 궁내부의 태의원에 속하여 왕의 질병과 왕실의 의무(醫務)를 맡아보던 주임(奏任) 관직. (8)이전부터 사귀어 맺은 정. (9)앞서 한 의논. (10)오직 한 곳으로만 뜻을 기울임. (11)상가(喪家)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 또는 그런 일. (12)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줌을 이르는 말.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13)나의 뜻을 남에게 전함. (14)옛일 가운데 의심스러운 점을 그대로 전함. (15)내용을 분명히 밝히기 위하여 사리(事理)를 따져서 논의함. (16)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죄의 흔적을 따져서 밝힘. (17)싸우고자 하는 의욕. (18)짐승의 털로 아무 무늬 없이 톡톡하게 짠 천으로 만든 옷. (19)마음이 바뀜. (20)뜻이 바뀜. (21)본래의 뜻에서 다른 뜻으로 바뀜. 또는 그렇게 바뀐 뜻.
- 수의 : (1)‘태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죄수가 입는 옷. (3)의(義)를 지킴. (4)의견을 종합함. (5)옷을 늘어뜨린다는 뜻으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제왕(帝王)의 무위(無爲)의 다스림을 칭송하는 말이다. (6)사냥할 때 입는 옷. (7)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내의(內醫)의 우두머리 의원. (8)겨울옷을 준비함. 또는 겨우살이를 준비함. (9)음력 9월을 달리 이르는 말. (10)매우 근심함. 또는 그런 마음. (11)뜻을 이룸. (12)염습할 때에 송장에 입히는 옷. (13)자기의 마음대로 함. (14)동물, 특히 가축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사. (15)수를 놓은 옷. (16)암행 어사가 입던 옷. (17)‘어사또’를 달리 이르던 말. 수의(繡衣)를 입은 사또라는 뜻이다.
- 소의 : (1)의리가 적음. 또는 그 의리. (2)의거하는 바. (3)조선 시대에, 후궁에게 내리던 정이품 내명부의 품계. 숙의의 위, 귀인의 아래이다. (4)예전에, 부인들이 제사를 도울 때 입던 거무스름한 명주옷. (5)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 옷을 입음. (6)색과 무늬가 없는 흰옷. (7)평소에 늘 지니고 있는 생각. (8)따돌리고 멀리하는 마음.
- 저의 : (1)‘우리’의 낮춤말. ⇒규범 표기는 ‘저희’이다.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에 품은 생각. (3)모시로 지은 옷. (4)‘저희’의 낮춤말. ⇒규범 표기는 ‘저희’이다.
- 고의 : (1)남자의 여름 홑바지. 한자를 빌려 ‘袴衣’로 적기도 한다. (2)속속곳과 단속곳을 통틀어 이르는 말. (3)궁중에서, 여자가 입는 저고리를 이르던 말. (4)옛 뜻. (5)옛것을 그리워하는 마음. (6)옛 의의(意義). (7)옛날의 바른 도리. (8)옛날의 의식. (9)옛날의 바른 도리. (10)뜻을 굳게 함. (11)일부러 하는 생각이나 태도. (12)자기의 행동으로 인하여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것은 알면서 그 행동을 하는 경우의 심리 상태. (13)예전부터 오랫동안 사귀어 온 정. (14)수도자가 극기할 때 입는 옷. (15)높은 의자. (16)높고 뛰어난 뜻. (17)상대편의 마음이나 뜻을 높여 이르는 말. (18)높은 도덕과 의리. (19)상대편의 두터운 인정과 의리를 높여 이르는 말. (20)두터운 정의(情誼). (21)상대편의 정의(情誼)를 높여 이르는 말. (22)의술이 뛰어난 의사. (23)남의 의견을 높여 이르는 말. (24)목탁이나 북 따위를 치는 규칙.
- 영의 : (1)남의 마음에 들도록 그의 뜻에 맞추어 줌.
- 율의 : (1)승려의 계율을 받은 이들이 입는 회색 옷. (2)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위에 관한 규제. 악행이나 과실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 유의 : (1)어떤 일을 할 의향이나 뜻하는 바가 있음. (2)의미나 뜻이 있음. (3)비옷의 하나. 비를 막을 수 있도록 종이나 포목을 기름에 결어서 짓는다. (4)본질적인 것이 아닌 부차적인 것에 대한 토의나 논쟁. (5)세속의 하찮은 의견. (6)마음에 새겨 두어 조심하며 관심을 가짐. (7)마음을 기울임. (8)놀고자 하는 마음. (9)의사이면서 유교의 교리에 통달한 사람. (10)죽은 사람이 입고 있던 저고리와 적삼. 예전에는 3년 후 탈상 때까지 위패 옆에다 두었다. (11)고인이 생전에 다 이루지 못하고 남긴 뜻. (12)남자가 입는 저고리. 겹것과 핫것이 있다. (13)중국 후한(後漢)의 제7대 황제인 ‘소제’의 본명.
- 주의 : (1)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2)주된 의미. (3)이성이나 감성보다 의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일. (4)주님의 의지. (5)굳게 지키는 주장이나 방침. (6)체계화된 이론이나 학설. (7)붉은 옷. (8)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9)아메리카 인디언이나 미개인 사이에서 주약(呪藥), 주구(呪具), 주물(呪物) 따위를 가지고 병의 치료를 맡아보는 사람. (10)고려 시대에, 상의국에 속하여 봉어(奉御)의 지휘를 받아 임금의 옷을 재봉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11)마음에 새겨 두고 조심함. (12)어떤 한 곳이나 일에 관심을 집중하여 기울임. (13)경고나 훈계의 뜻으로 일깨움. (14)정신 기능을 높이기 위한 준비 자세. 유기체가 어떤 순간에 환경 내의 다른 것들을 배제하고 특정한 측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지각의 선택적 측면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15)유도에서, 심판이 내리는 벌칙의 하나. 상대편에게 유효(有效)를 뺏기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16)벼슬아치를 임명할 때 임금에게 후보자 세 사람을 정하여 올리던 일. 문관(文官)은 이조(吏曹)에서, 무관(武官)은 병조(兵曹)에서 정하였다. (17)임금에게 아뢰어 의논함. 또는 그런 의견서. (18)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하여 그린 단청(丹靑). (19)걸러 놓은 술에 뜬 밥알. (20)명주로 지은 옷. (21)모여서 서로 상담함.
- 파의 : (1)하려고 마음먹었던 뜻을 버림. (2)의논을 그만둠.
- 외의 : (1)겉에 입는 옷. (2)겉으로 드러나는 위의(威儀). (3)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4)‘외의하다’의 어근. (5)줄기에 있는 정단 분열 조직의 외측에서 분열하는 세포층. 층수는 한 개부터 수 개에 이른다. 수층 분열을 하여 잎과 줄기의 표피를 형성한다.
- 처의 : (1)의리를 지킴.
- 품의 : (1)웃어른이나 상사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의논함.
- 누의 : (1)‘놀’의 방언 (2)땅강아지와 개미라는 뜻으로, 작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누이’의 옛말. (4)‘누이’의 방언
- 행의 : (1)유생이 입던, 소매가 넓고 검은 천으로 가장자리를 꾸민 두루마기. (2)의로운 행동을 함. (3)행실이 올바름. 또는 그 행실. (4)바른길을 취하여 행함. (5)품행과 도의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의술로 행세(行世)함.
- 평의 : (1)의견을 서로 교환하여 평가하거나 심의하거나 의논함. 또는 그런 결과.
- 선의 : (1)배 안에서 승무원과 선객의 건강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의사. (2)착한 마음. (3)좋은 뜻. (4)자신의 행위가 법률관계의 발생, 소멸 및 그 효력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모르는 일. (5)병을 잘 고쳐 이름난 의원이나 의사. (6)선승(禪僧)이 입는 옷. (7)산뜻하고 아름다운 옷. (8)대종교에서, 한얼님에게 제사를 지낸다는 말로 제천 행사를 이르는 말.
- 튱의 : (1)‘충의’의 옛말.
- 리의 : (1)‘이의’의 북한어. (2)‘이의’의 북한어.
- 죽의 : (1)대를 결어서 만든 의자.
- 탈의 : (1)옷을 벗음.
- 명의 : (1)명분과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어떤 일이나 행동의 주체로서 공식적으로 알리는 개인 또는 기관의 이름. (3)문서상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 이름. (4)병을 잘 고쳐 이름난 의원이나 의사. (5)염습할 때 맨 먼저 입히는 옷.
- 침의 : (1)‘침의하다’의 어근. (2)잠잘 때 입는 옷. (3)침술로 병을 다스리는 의원.
- 약의 : (1)내과의. 약사.
- 천의 : (1)천자(天子)의 옷. (2)천인(天人)이나 선녀의 옷. (3)하늘의 뜻. (4)임금의 뜻. (5)하늘에서 낸 의사라는 뜻으로, 의술이 능하고 덕망이 높은 의사를 이르던 말. (6)비구니가 입는 통치마. (7)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가 단독으로 문반의 벼슬아치를 추천하던 일. (8)제멋대로 의논하여 결정함. (9)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던 일.
- 효의 : (1)효행(孝行)과 절의(節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미의 : (1)훌륭한 마음가짐. 또는 아름다운 뜻. (2)변변치 못한 작은 성의라는 뜻으로, 남에게 의례적인 물품을 보낼 때에 쓰는 말.
- 잡의 : (1)여러 가지 잡다한 의식.
- 뱔의 : (1)‘산비둘기’의 옛말.
- 해의 : (1)해치려는 마음. (2)홍조류 보라털과의 조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은 자주색 또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바닷속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데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서남 연안에서 많이 나며 널리 양식한다. (3)글자나 글의 뜻을 풀어서 밝힘.
- 절의 : (1)친구나 친척 사이의 정을 끊음. (2)아내가 죽은 뒤의 처족(妻族)과의 관계를 이르는 말. (3)절개와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의의 : (1)‘의의하다’의 어근. (2)의지하여 기댐. (3)‘의의하다’의 어근. (4)말이나 글의 속뜻. (5)어떤 사실이나 행위 따위가 갖는 중요성이나 가치. (6)하나의 말이 가리키는 대상. (7)어떤 말이나 일, 행위 따위가 현실에 구체적으로 연관되면서 가지는 가치 내용. (8)의심을 품은 뜻. (9)글 뜻 가운데 의심스러운 부분. (10)여러모로 헤아려 그 가부(可否)를 결정함. (11)망설이고 주저함. (12)무리하게 승복시킴. (13)미루어 짐작하거나 헤아림.
- 하의 : (1)아래에 입는 옷. (2)아랫사람의 뜻이나 의사. (3)국민의 뜻이나 의사. (4)기술 수준이 낮은 의사. (5)여름철에 입는 옷. (6)축하하는 뜻. (7)축하하여 예를 차림.
- 와의 : (1)기왓장의 옷이라는 뜻으로, ‘기와이끼’를 이르는 말.
- 피의 : (1)혐의나 의심을 받음. (2)한쪽 다리는 들고 한쪽 다리만으로 서서 몸을 다른 것에 기댐. (3)짐승의 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가죽으로 만든 방한용 옷.
- 초의 : (1)관직에 오르기 전에 입던 옷. (2)‘배냇저고리’의 북한어. (3)처음에 품은 뜻. (4)속세를 떠나 숨어 사는 사람의 의복. (5)야에 묻혀 숨어 사는 사람. 또는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숨어 사는 사람. (6)‘의순’의 호.
- 적의 : (1)붉은색의 옷. (2)진언종에서, 군다리명왕에게 수법(修法)할 때에 승려들이 입는 붉은색의 옷을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나라의 중요한 의식 때 왕비가 입던 예복. 붉은 비단에 청색의 꿩을 수놓아 만들었다. (4)적대하는 마음. (5)해치려는 마음. (6)‘적의하다’의 어근. (7)‘적의하다’의 어근.
- 흡의 : (1)‘흡의하다’의 어근.
- 풍의 : (1)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2)중풍의 하나. 갑자기 쓰러지며 혀가 뻣뻣하여져서 말을 하지 못하고 목구멍이 가래에 막혀 가래가 끓는 소리가 난다.
- 무의 : (1)집착하는 데가 없음. (2)기댈 데가 없음. (3)의지가 없음. (4)‘무의하다’의 어근. (5)의심할 것이 없음. (6)춤을 출 때 입는 옷. (7)궁중 춤의 모든 의식 절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춤의 절차, 동작의 변화, 노래, 구호, 옷, 의물 따위를 이른다.
- 존의 : (1)남의 뜻이나 의견을 높여 이르는 말. (2)부처나 보살의 형체. (3)귀인의 위패나 초상 따위를 높여 이르는 말.
- 광의 : (1)미친 생각. (2)어떤 말의 개념을 정의할 때에, 넓은 의미. (3)어떤 종류의 금속염을 목탄상에서 탄산 나트륨으로 가열하여 융해할 때 일으키는 산화물의 피막. 예를 들어, 연은 회색의 금속을 유리하여 적색의 광의를 일으킨다. 금속염을 목탄상에서 융해할 때 대부분은 환원이 일어나 탄상에서 금속을 유리한다.
- 생의 : (1)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음. 또는 그 마음.
- 졸의 : (1)자기의 의견이나 의사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계의 : (1)의로운 것인지 아닌지를 생각함. (2)함께 의논함. (3)의논하여 낸 꾀나 계략(計略).
- 창의 : (1)국난을 당하였을 때 나라를 위하여 의병을 일으킴. (2)승려가 죽은 뒤에 그 유물을 정해진 법도에 따라 나눔. (3)죽은 사람 앞에 그의 옷을 갖다 놓고 생전의 집착심을 떼게 함. (4)앞장서서 정의를 부르짖음. (5)국난을 당하였을 때 나라를 위하여 의병을 일으킴. (6)새로운 의견을 생각하여 냄. 또는 그 의견. (7)벼슬아치가 평상시에 입던 웃옷. 소매가 넓고 뒤 솔기가 갈라져 있다.
- 어의 : (1)임금이 입던 옷. (2)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3)단어나 말의 뜻.
- 허의 : (1)겉으로만 꾸미는 의식.
- 달의 : (1)자기의 의사를 잘 드러내어서 그 뜻이 상대에게 충분히 통함.
- 최의 : (1)삼베로 만든 상복(喪服)의 웃옷.
- 작의 : (1)예전에, 검은 바탕에 흰 실로 바둑판 모양의 줄무늬를 놓은 웃옷. 의금부의 나장들이 입었던 옷으로 옆구리가 터져 앞이 두 자락, 뒤가 한 자락으로 되어 있다. (2)작자(作者)가 예술 작품을 통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뜻.
- 교의 : (1)사람이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보통 뒤에 등받이가 있고 종류가 다양하다. (2)제사를 지낼 때 신주(神主)를 모시는, 다리가 긴 의자. (3)사귀어 친해진 정. (4)학교의 위생 사무 및 학생의 신체검사를 위탁받아 맡은 의사. (5)교육의 근본 취지. (6)어떤 종교의 신앙 내용이 진리로서 공인된, 종교상의 가르침.
- 논의 : (1)논하는 말이나 글의 뜻이나 의도. (2)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내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석의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2)글의 뜻을 해석함. (3)한문으로 된 서적에 주석을 달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임.
- 신의 : (1)스승이 제자에게 불도를 전하여 주면서 믿음의 표시로 주는 법의. (2)믿고 의지함. (3)믿음과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4)믿음과 의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임금의 뜻. 또는 임금의 마음. (6)임금의 몸. (7)천제(天帝)의 아들, 즉 하늘의 뜻을 받아 하늘을 대신하여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군주 국가의 최고 통치자를 이르는 말. 우리나라에서는 임금 또는 왕(王)이라고 하였다. (8)신의 뜻. (9)의술이 뛰어나 병을 신통하게 잘 고치는 의원이나 의사. (10)새 옷. (11)새로운 뜻. (12)‘한의’를 ‘구의’라 하는 것에 빗대어 ‘양의’를 이르는 말. (13)먼 길을 떠나는 사람에게 주는 금품.
- 난의 : (1)따뜻한 옷. 또는 옷을 따뜻하게 입음. (2)이해하기 어려운 뜻. (3)의심스러운 일에 대하여 잘못을 비난하고 따짐. (4)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애의 : (1)슬픈 뜻.
- 병의 : (1)‘환자복’의 북한어. (2)둘 이상이 나란히 따르거나 또는 함께 따름.
- 론의 : (1)‘논의’의 북한어.
- 탁의 : (1)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2)다른 일에 비겨 자신의 뜻을 나타냄. (3)깨끗하지 못한 뜻. (4)더러워진 마음.
- 말의 : (1)본래의 뜻이 아닌 그 주변의 뜻.
- 격의 : (1)서로 터놓지 않는 속마음.
- 우의 : (1)친구 사이의 정의(情誼). (2)추울 때에 소의 등을 덮어 주는 멍석. (3)소의 병을 치료하는 의사. (4)선녀나 신선이 입는다는 새의 깃으로 만든 옷. (5)날아가는 새의 날개 모양. 특히 황새의 나는 모양이 당당하여 이를 칭찬하여 이르는 말이다. (6)일세(一世)의 모범이 됨. 또는 그럴 만한 훌륭한 사람. (7)복장을 갖추고 당당한 모습으로 조정에 출사(出仕)함. (8)교미기에 날개가 돋친 개미. (9)비가 올 때 비에 젖지 아니하도록 덧입는 옷. (10)비가 올 듯한 기운. (11)다른 사물에 빗대어 비유적인 뜻을 나타내거나 풍자함. 또는 그런 의미. (12)어리석은 의견. (13)말하는 이가 자기 의견을 낮추어 이르는 말. (14)‘우의하다’의 어근. (15)조류의 몸을 덮고 있는 깃털을 이르는 말.
- 공의 : (1)공평하고 의로운 도의. (2)선악의 제재를 공평하게 하는 하느님의 적극적인 품성. 가톨릭의 사회 정의 이론이 여기서 나왔다. (3)공적인 의식. (4)보건 복지 가족부 장관의 명에 따라 특별한 의료 시책이 필요하거나 의사가 없는 지역에 배치되는 의사. 환자의 진료, 방역(防疫), 환경 위생 개선, 국민 보건 향상 따위의 공공 의료 업무에 종사한다. (5)여럿이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6)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그 자손의 범죄에 대하여 형벌을 감하여 주던 규정. 원종공신은 죽을죄가 아니면 목에 칼을 씌우지 않았고, 공신의 자손으로 인륜을 어기거나 도둑질을 하여 그 죄가 장(杖), 유(流) 이하에 해당할 때에는 속죄(贖罪)로 대신하였다. (7)함께 의논함.
- 방의 : (1)동북변(東北邊)이나 서변(西邊) 따위의 국경을 지키는 병사가 입던 옷. (2)향기로운 마음. 또는 꽃답고 애틋한 마음. (3)화창한 봄날의 정취. 또는 봄의 경치. (4)널리 묻고 상의함. (5)남을 헐뜯는 의논.
- 자의 : (1)표의 문자에서 글자의 뜻. 흔히 한자의 뜻을 이른다. (2)자기의 생각이나 의견. (3)제멋대로 하는 생각. (4)자줏빛 옷. (5)임금의 옷. (6)자줏빛 가사(袈裟). 부처가 정한 법의(法衣)가 아니고, 나라에서 고승에게 경의를 나타내며 준 데서 비롯한다. (7)남에게 의견을 물어 의논하는 일. (8)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에는 세자부의 하위 관원으로, 겸관(兼官)으로 두면서 성립하였으며, 공민왕 때에는 춘방원(春坊院)에 소속되어 지원사의 지휘 아래 행정 사무를 맡아보았다. (9)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칠품 벼슬. (10)죄수의 옷이라는 뜻으로, ‘죄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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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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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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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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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 시작하는 단어 (1,975개)
: 의, 의가, 의가 나다, 의가 맞으면 소도 잡아먹는다, 의가반낭, 의가사 제대, 의가서, 의가 없는 부부는 맞지 않는 신발과 같다,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의가 좋으면 천하도 반분한다, 의가지락, 의가하다, 의각, 의각지세, 의각하다, 의간, 의갈, 의갑, 의개, 의개하다, 의거, 의거리, 의거민, 의거병, 의거일, 의거자, 의거하다, 의건, 의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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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 시작하는 단어는 1,9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의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0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